약을 달이고 있는 모습입니다. 원장님이 처방전을 써 주시면 한약학과 출신 한약사님과, 약제사님이 전통옹기에 전통방식 그대로 약을 달이고 있습니다.
플러스한의원은 3층 친료실, 4층 약제실입니다. 70평 한 층 전체를 약제실로 사용할 정도로 한약 조제에 정성을 다하는 한의원입니다.
약을 달이기전 모든 약재를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은 물론, 찬물에 약재들을 1시간가량 담가두어 가열되기 전에 우러나와야 할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게 합니다. 이후 은은한 불로 오래오래 달입니다. 처음 끓을 때 나오는 거품(탁기)도 국자로 꼭 한번 걷어냅니다.
약재 보관실입니다. 플러스한의원은 (주)휴먼허브의 GMP, GAP 인증을 받은 우수한약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많은 수고와 인력이 필요하지만 약재의 효능을 최대로 살리기 위해서 가령, 황기를 꿀에 담궈서 살짝 볶거나, 우슬을 술에 적신 후 살짝 볶는 등 밀자법(密炙法), 주자법(注炙法) 등의 수치(修治) 방법을 원내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. 원내에서 직접 수치 하지 않는 약재들은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수치를 마친 약재를 (주)휴먼허브에 주문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.
제품 숙성실입니다. 플러스 한의원에서 개발&제작 한 피부질환, 비염, 탈모 치료용 외용젤는 한약재를 천연오일 등에 담구어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숙석시켜서 만드는 천연제품이어서 화학제품과 달리 인체친화적입니다.
외용제품 냉장보관 케이스입니다. 플러스한의원에서 개발한 비만, 탈모, 비염, 아토피, 여드름 등 30여가지 외용제는 전국의 많은 한의원에서 임상에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.
